서울 이야기

봄이다. 꽃이다.

paxlee 2019. 3. 20. 20:26

 

봄이다. 꽃이다.


매화가 수줍게 피고,


홍매화도 피고, 


산수유도 피었습니다. 


개나리도 노란 꽃잎을 폈습니다.


점심시간에 공원을 산책하다가 진달래가 피어 미소짓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공원길은 한가하였습니다.


그 언덕에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