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선 VS 고미영 [2] *- 8,000m급 14개봉 완등 레이스 시작! 오은선 VS 고미영 ‘셰르파니’고미영 안정된 직장 버리고 클라이머의 길 선택 네팔 고산족 셰르파 여성처럼 강인하다고 하여 ‘셰르파니’라 불리기도 했던 고미영은 67년 전북 부안에서 2남4녀 중 막내로 태어나 고1때까지 살았다. 학교까지 꼬박 30~40분 걸어다녀야.. 산악인의 발자취 2007.09.04
-* 오은선 VS 고미영 [1] *- 8,000m급 14개봉 완등 레이스 시작! 오은선 VS 고미영 오은선 14개봉 최난의 K2 포함, 이미 5개 올라 고미영 코오롱스포츠 전폭 지원 받으며 1년사이 3개 등정 ▲ 올 여름 브로드피크 등반중의 고미영 오은선(吳銀善ㆍ41ㆍ수원대 OB)과 고미영(高美榮ㆍ40ㆍ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 두 여성 산악인이 ‘8,000m급 .. 산악인의 발자취 2007.09.04
-*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히말라야 초오유 등정기 *- 출처 ; 월간 山 2006.11. 445호 [히말라야 초오유] '이젠 더욱 사랑하고 행복할 것 같다' 여성 스포츠클라이머의 8,000m급 거봉 첫 등정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을 견디지 못하면 히말라야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장무에서 니알람까지는 끝없이 펼쳐지는 병풍 속 그림이다. 지난 봄 발가락 동.. 소나무의 산행기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