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빛나는 ‘불멸의 스타’ "헤르만 불" *- 영원히 빛나는 ‘불멸의 스타’ "헤르만 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출신인 헤르만 불은 지독한 준비와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산악계의 영웅이었다. 낭가파르바트(8,125m)는 1953년 헤르만 불이 첫 등정에 성공할 때까지, 견디기 힘든 날씨와 눈사태 때문에 30여명이 목숨을 잃은 험준한 산이다. 낭가파르.. 산악인의 발자취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