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혼혈인 등 37명 히말라야 체험기 *- 장애인·혼혈인 등 37명 7박 8일간 히말라야 체험기 ◇ 캉진곰파 마을에 걸려 있는 타르초. 라마 경전이 적힌 깃발이 곳곳에 매달려 있다. 마을에서 올려다 본 칸진리봉의 설경이 장관이다. 사람들의 말이 맞았다. 히말라야는 그 품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집에 돌아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록새록 기억이 .. 산악인의 발자취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