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매력에 푹 빠진 작가 박범신 *- 히말라야 매력에 푹 빠진 작가 박범신 박범신씨(62)는 히말라야의 사나이다. 2007년 8월부터 그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브에 연재하고 있는 소설 '촐라체'는 해발 6440m 히말라야 고봉에서 조난당했다가 기적적으로 생환한 산악인에 대한 이야기다. '촐라체'와 동시에 한 스포츠신문에 연재 중인 소설 '.. 등산의 다양한 문화 200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