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꾼의 신화를 이룬 볼프강 귈리히 *- 바위꾼의 신화를 이룬 볼프강 귈리히(1960-1992) 칠레 파타고니아의 파이네(3,050m) 중앙벽을 등반하던 중 비박을 하고 있는 볼프강 귈리히. 그는 한겨울의 이 바위 절벽에 10일간 매달려 잠을 자며 5.12급의 등반을 해냈다. 귈리히가 암벽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귈리히가 200m 높이의 수직 절벽 위에 다시 6m .. 카테고리 없음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