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의 가치는 아무도 가지않은 험한 길에 있다" *- '머메리즘'의 창시자 앨버트 머메리 [심산의 산 그리고 사람] <8> "등반의 가치는 아무도 가지않은 험한 길에 있다" '루트 개척'으로 새 알피니즘 창조… 알프스 황금시대 후 '초등'의 의미 새로 써 머메리는 마터호른의 ‘보다 어려운 루트’인 즈무트 능선과 푸르겐 능선의 초등자로서 명성을 떨친.. 카테고리 없음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