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등반사의 영욕, 하인리히 하러 *- 20세기 등반사의 영욕, 하인리히 하러 20세기 등반사의 영욕을 한 몸에 구현했던 이 희대의 풍운아 '하인리히 하러'가 2006년 1월 7일 자신으 고국인 오스트리아의 한 소도시에서 조용히 는을 감았다. 향년 94세이다. 하지만 그으 부고가 여전히 낯설게만 느껴진다. 그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는.. 산악인의 발자취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