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산에 정상에 가고싶다. *-

 

나도 산에 정상에 가고 싶다.

-> 혜진씨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그것도 겨울에 팔공산 동봉을 오르는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닭으며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 정상에 올라 소원을 빌고 싶다는 소망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기도 하다. 신체의 불편함이 마음의 붎편함이 아니기에 그녀는 삶의 의미를 하나           하나 이루어가는 열정이 삶을 이끌어 간다. 하나의 손과 하나의 발이 있기에 그녀는 행복을 추구하며           자신의 꿈을 성취해 갈 수 있다고 한다. 삶이 아름다운 이유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찾으려고 한다.                       - 출처 / http://blog.koreadaily.com/gracenah/222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