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백수의 일상 - 55. <운동과 건강>

paxlee 2020. 12. 21. 06:24

운동 과 건강.

 

 

겨울인데, 이렇게 꽁꽁언 추운 겨울인데,
물오리와 백로가 겨울 개천에 발을 담그고,
분주히 먹이를 찾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 그들은 힘이 넘친다.
자기의 삶을 넉넉하게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삶이 넉넉해 보인다.

 

삶과 나이, 그기에 부딪히면 한계를 느낀다.
삶에는 공짜가 없다. 나이가 그걸 체크 한다.
나이에 이의를 달면, 나이에 0.7를 곱하라.

 

그게 실제로 살아가는 나이가 되는 것이다.
나이에 연연하지 마라.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젊게 건강하게 살면,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다.

 

삶에는 누구나 반드시 시련을 만나게 된다.
시련은 삶의 방법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다.
너를 더 단단하게 인내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건강한 삶은 건강한 몸과 정신에서 시작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삶을 살라한다.
삶을 역행하면 더많이 힘들고 수고로울 뿐이다.

 

건강은 걷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다.
잘 먹고, 잘 배설하고, 잠을 잘 자면 건강하다.
우리 몸은 자동으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간다.

 

몸의 생체 구조는 자동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자동 시스템이 고장나면 그 부위에 병이 든다.
우리 몸은 병이 나면 방어기제가 활동을 한다.

 

몸의 구조는 머리와 몸통과 팔다리로 구성된다.

몸통속에 중요한 5장6부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자연치유의 능력인 면역체계가 병을 이겨낸다.

 

우리의 식사는 몸을 지탱하는 에너지 원이된다.
몸을 지키는 것은 식사와 운동과 수면이 기본이다.
몸에 병이 나면 먼저 전제 증상이 그것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의 시그널을 읽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하면,
병은 몸속에 깊숙히 자리를 잡고 발병이 되고난 후에

병이 깊어져야 병에 대한 발병을 의식적으로 알게한다.

 

몸의 구조를 알고 시스템의 움직이는 방법을 알면

우리는 건강을 지키고, 건강을 다지기가 쉬워진다.

끊임없는 신진대사와 면역체계가 건강을 지탱한다.

 

운동은 신체구조가 제 역활을 하도록 힘을 불어넣는다.

몸은 생체 시스템이 운영됨으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

몸 자체는 운동을 멈추면 그때부터 점점 늙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