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 길
공뭔 산채 길 - 1.
노란 붓꽂이 이곳에...
여기에 이팝꽃도 피었습니다.
녹색의 싱싱함이 돋보여서 찰깍!
아침 산책은 보약이라 했다.
건강한 삶이 진정한 우리가 추구하는 삶 이기에 오늘도 걷기부터시작 합니다.
우리는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두 발로 걸을수 없으면 숨을 쉰다고 해도 그건 살아 있기는 해도, 살아 갈수 없는
삶이 되는 겁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오늘도
규칙적으로 공원길을 걷고, 둘레길을 힘차게 걸어 갑니다.
'소나무의 삶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의 일상 - 171. <시골 가는 날! 비 오는 날!> (0) | 2021.05.10 |
---|---|
백수의 일상 - 170. <역사문화길을 가다> (0) | 2021.05.06 |
백수의 일상 - 167. <시골과 산촌의 이모저모> (0) | 2021.05.03 |
백수의 일상 - 162. <산책 길은 건강 길이다> (0) | 2021.04.26 |
백수의 일상 - 158. <그곳에 가면> (0) | 202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