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삶의글

백수의 일상 - 168. <공원 산책 길을 걷다>

paxlee 2021. 5. 4. 23:52

공원 산책 길

 

공뭔 산채 길 - 1.

노란 붓꽂이 이곳에...

여기에 이팝꽃도 피었습니다.

녹색의 싱싱함이 돋보여서 찰깍!

아침 산책은 보약이라 했다.

 

건강한 삶이 진정한 우리가 추구하는 삶 이기에 오늘도 걷기부터시작 합니다.
우리는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두 발로 걸을수 없으면 숨을 쉰다고 해도 그건 살아 있기는 해도, 살아 갈수 없는
삶이 되는 겁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오늘도
규칙적으로 공원길을 걷고, 둘레길을 힘차게 걸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