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세에 떠나가신 고모님을 추모하며 *- 101세에 떠나가신 고모님을 추모하며 100세를 넘게 사신다는 것은 장수의 의미도 있지만, 그기에 따른 고통도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우리나라의 평균 년령이 80세에 육박하고 있으나, 100세를 넘어 사신다는 것은 그렇게 흔치 않는 일이다. 우리의 가족과 혈족 가운데 100세를 넘게 사신분은 .. 소나무의 삶의글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