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산악인 배경미씨 - [이 클라이머의 삶] 김태삼-배경미 부부 산악인 “산악 발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터” 김태삼(金泰三·41)-배경미씨(裵京美·41) 산악인 부부는 함께 올해 산악계에서 중요 임무를 부여받았다. 남편 김태삼씨는 지난 2년간 맡아온 서울시연맹 등반경기위원장을 2년 더 해야 하고, 아내 배경.. 산악인의 발자취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