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레스트 30주년 헌정 등정 (10) *- 코리안 신루트 개척 꿈 설산에 묻히다 ->고(故) 오희준(왼쪽) 부대장과 이현조 대원이 에베레스트 남서벽 루트 개척에 나선 모습. 뜻밖의 눈사태에 희생된 이들은 결국‘코리안 루트’ 개척의 꿈을 날 선 남서벽에 묻어야만 했다. 박영석 원정대 제공 '세계의 정상' 에베레스트 남서벽에 한국 최초의 .. 산악인의 발자취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