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라이터 민병준의 향토기행] 상주 1, *- [르포라이터 민병준의 향토기행] 상주1. * “경상도(慶尙道)라는 이름은 경주(慶州)와 상주(尙州)를 함께 부르면서 유래되었다” *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빚어낸 삼백(三白)의 고을 상주는 흰쌀과 누에고치, 곶감의 고장이다. ▲ 상주 화북의 견훤산성에서 바라본 속리산 조망. 천황봉에서 문장대로 이.. 삼백의 고장 상주 200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