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사람을 만나며 행복해지는 길 *- 자연, 사람을 만나며 행복해지는 길을 만들다 -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 제주의 바다와 오름, 중산간을 모두 경험하면서 걷는 길 ‘제주올레’ 3코스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서 만난 글이다. 루게릭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제주의 바다와 바람, 하늘을 사진에 담는 데 자신의 생명을 던진 김.. 등산의 다양한 문화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