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퍼온글

백수의 일상 - 207. <소금의 역할>

paxlee 2021. 6. 27. 21:02

모든

설탕을 많이먹고

소금을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당뇨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이다.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히 인슐린을 생산할수 없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 발표만 신봉하여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같은 질환들이

줄여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만성 질환들까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00, 300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가고파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것은 소금의 역활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활에 대해서는
왜 안가르치는 걸까?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많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 염증등 등
이렇게 크고작은 잘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식염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도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채내염도가 0.4%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훨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염도가 0.2 ~ 0.3%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한술 더떠서

소금을 하루에 6g이하로 먹어란다.

6g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 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수없는 쓰레기다.

0,9%의 소금물이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만든다.

여름에 탈수 증상으로 일사병에 걸리게 되면

가장 먼저 0,9% 링거액을 주사하는 것도

우리 몸의 체액이 0,9% 식염수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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