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마주한 풍경!
중량천변 산책길!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중량천변의 산책길 이다.
전철 4호선도 중량천을 건너간다.
방학동의 전설, 학(백로)가 지금도 중량천에 살고있다.
초록색 잎새는 언제봐도 싱싱해서 좋다.
중량천의 민낯!
중량천변에서 조망되는 도봉산!
수락산이다.
불암산이다.
발바닥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
원당지의 연꽃은 아직 꽃을 피울때가 아닌갑다.
꽃은 어디서 만나도 반갑다.
은행나무 아래 둘레를 걷는 길!
산책객의 온동은 기본이다.
야생화 백합의 노란꽃!
'소나무의 삶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의 일상 - 214. <여름은 젊음을 표현한다> (0) | 2021.07.07 |
---|---|
백수의 일상 - 212. <호모 사피엔스 전시회> (0) | 2021.07.02 |
백수의 일상 - 201. <문학은 언어의 창고이다> (0) | 2021.06.16 |
백수의 일상 - 200. <산촌의 초여름은 풍성하다> (0) | 2021.06.13 |
백수의 일상 - 199. <동네 한바퀴, 역사문화 산책길> (0)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