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현충원을 찾아가다.
국립묘지 현충원 현충문이다.
현충원 위패봉안관이다.
위패봉안관 입구의 조각상이다.
위패가 묘서진 제단 앞에는 헌화가 가득하였다.
현충원 국립묘지
묘지와 묘지 사이 길에도 숲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68주년 현충일에 찾아간 현충원 국립묘지.
국무총리 포항제철 사장을 지낸 박태준의 묘.
강영훈 국무총리의 묘.
육군대장 김종오의 묘.
임시정부 지청천장군 의묘
서재필 선생의 묘.
무후 선열제단.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묘.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영부인의 묘.
김영삼 대통령과 손명순 영부인의 묘.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영부인의 묘.
현충원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가를 위해 노력한 분들이 잠든 영영들의 보금자리다.
국립 현충원 앞에는 한강이 흐르고 동작대교가 자리잡고 있다.
현충원을 찾아온 다정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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