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산악인 고 지현옥 *- 한국 최초의 여성 : 에베레스트 등정 (1993.5.10.) 지현옥 (1962-1999 ), 최오순 (1970- ), 김순주 (1971- ) 첫 에베레스트 등정 여성은 지현옥 (등반대장), 최오순, 김순주이다. 이들은 1993년 5월 10일 현지시간 19시 45분경 해발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름으로써 한국여성으로는 최초, 세계여성으로는 3번째로 에베.. 산악인의 발자취 2007.04.16
-* 위대한 여성 산악인 *- [위대한 한국의 여성 산악인] 여성 산악인들 男다른 도전정신과 승부욕 … 고산 등반 이어 스포츠 클라이밍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등정…… ★ 1993년 5월10일 오전 10시40분 한국 여성으로는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지현옥, 김순주 씨와 셰르파. 사진은 함께 등정한 최.. 산악인의 발자취 2007.04.14
-* 산악인 남상익 *- “모든 역경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게 산악정신” ▲ 소속 경기도산악연맹 부회장 대한산악연맹 이사 경기도등산학교 강사 돌비알산악회 고문 등반경력 91년 매킨리 등정(웨스트립) 92년 천산산맥 칸텡그리 등정 93년 엘브루즈 동봉 등정 94년 매킨리 등정(웨스트버트레스) 프랑스스키등산학교 연수 .. 산악인의 발자취 2007.04.12
-* ' 철의 여인' 오은선님 *= “산이 자꾸 오라 하네요” 철의 여인, 오은선님. -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산악인 오은선(40·영원무역·수원대 산악부 OB) 씨. -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국내 정상급 여성 산악인 오은선은 키 155㎝, 몸무게 50㎏의 가냘픈 체구로 지난 2002년 8월 유럽 최고봉 엘브루즈(5642m)를 시작으로 2003년 북미 최고봉.. 산악인의 발자취 2007.02.07
-* '넘버3' 산악인 한왕용 *- ‘넘버3’ 산악인 韓王龍씨 7월 15일 오전 11시30분(파키스탄 현지시각) 산악인 한왕용(韓王龍·37·에델바이스 소속)씨가 히말라야의 난봉 브로드피크봉(8047m)을 등정, ‘8000m급 봉우리 14좌 완등’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는 11번째이며, 한국인으로서는 2000년 엄홍길(嚴弘吉),.. 산악인의 발자취 2007.02.01
-* 20세기 등반사의 영욕, 하인리히 하러 *- 20세기 등반사의 영욕, 하인리히 하러 20세기 등반사의 영욕을 한 몸에 구현했던 이 희대의 풍운아 '하인리히 하러'가 2006년 1월 7일 자신으 고국인 오스트리아의 한 소도시에서 조용히 는을 감았다. 향년 94세이다. 하지만 그으 부고가 여전히 낯설게만 느껴진다. 그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는.. 산악인의 발자취 2007.01.26
-* 히말라야에 잠든 백준호 *- 이승과 저승을 건너뛴 백준호 뻔한 죽음의 길…미련곰탱이는 동료를 구하러 갔다. 셰르파도 절레절레 포기한 에베레스트 최난 구간…어둔 밤길 홀로 떨치고 올라 그들의 대화를 상상해 본다. "형, 뭐하러 왔어?" "그러게, 근데 경치는 조~오타" 정상서 웃고 있는 그가 보인다 산과 인간을 이야기하고 싶.. 산악인의 발자취 2007.01.24
-* 히말라야 철인 박영석 *- 히말라야의 철인 박영석 히말라야의 산군(山群)에는 수천개의 산이 있지만 그 중에서 8000m가 넘는 산은 14개뿐이다.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8848m)를 비롯, K2(8611m) 칸첸중가(8586m) 로체(8516m) 마칼루(8463m) 초오유(8201m) 다울라기리(8167m) 마나슬루(8163m) 낭가파르바트(8125m) 안나푸르나(8091m) 가셔브룸Ⅰ(8068m) 브.. 산악인의 발자취 2007.01.23
-*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코스 사진들 *- 히말라야!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 가운데 쯤, 안나푸르나 연봉(連峰) 위로 아침 해가 솟아 올랐다. 발 아래는 구름 바다이고. 설산은 아침 햇살을 받아 분홍 감도는 은빛으로 빛나고 있지만 반대쪽 사면(斜面)은 아직도 컴컴하다. 최준환씨가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 도중 만났던 장엄한 광경을 디카.. 산악인의 발자취 2007.01.19
-* 히말라야 14좌 완등자 *- ※ 히말라야 14좌 원정의 역사 및 완등자 현재까지 14좌를 모두 오른 산악인은 전세계에서 7개국 11명으로, 이중 한 명은 사망했다. 1950년 프랑스 원정대가 안나푸르나를 초등정하기 전까지 이 고봉들의 정상은 신들 만의 영역이었다. 인류의 히말라야에 대한 도전은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었으나, 이 8천.. 산악인의 발자취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