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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일상 - 451. <文·박병석·박홍근·윤호중·민형배...검수완박 5인방, 마지막까지 뻔뻔>

◇文·박병석·박홍근·윤호중·민형배...검수완박 5인방, 마지막까지 뻔뻔. [文 검수완박법 공포] 文·박병석·박홍근·윤호중·민형배] 꼼수·편법엔 아무런 언급 없이 “최고수준 합의” “검찰욕망 제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2시 국무회의를 시작하면서 “오늘 회의는 시간을 조정해 개최하게 됐다”며 “국회에서 통과돼 정부 공포를 요청한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검찰 개혁 법안에 대해 우리 정부 임기 안에 책임 있게 심의하여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통상 오전 10시에 여는 국무회의를 늦춘 이유가 ‘검수완박’ 법안 때문이라고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 삶과 인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무위원들은 격의 없이 토론하고 심의해 주기 바란다”고 했지만, 회의 시작부터 법안 공포 의결까지 2..

지평선 2022.05.04

백수의 일상 - 450. <'넥스트 이해진' 2650억 대박…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넥스트 이해진' 2650억 대박…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① 숫자 9 사진 중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94년생),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97년생), 정육각 김재연 대표(91년생), 클라썸 최유진 대표(92년생), 비욘드뮤직 이장원 대표(93년생). 숫자 0 사진 중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클라썸 이채린 대표(96년생), 플로틱 이찬 대표(97년생),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91년생), 두들린 이태규 대표(95년생),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90년생). 사진=장진영·김경록 기자 및 각 사. 그래픽=차준홍 기자 음원 저작권(IP) 스타트업 비욘드뮤직은 창업 1년 만에 누적 26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우량한 음원 IP를 매입해 방송·영화·게임 등에 제공하는 자산운용사 모델로..

지평선 2022.05.04